원장을 비롯한 직원5명이 부산에 있는 동래양로원에 다녀왔습니다.
우리시설보다 오래된 역사속에 지어진 양로원의 느낌은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였습니다.
양로원답게 어르신들도 건강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어르신들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.

직원들을 기다리며 맛있는 간식도 준비해주시고, 원장님께서 직접 시설 소개도 해주시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.

양로원에서 잘 진행되어지고 있는 사항들은 귀담아 듣고 우리시설에 접목시킴으로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