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분기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잔치상을 차려드렸습니다. 윤윤*, 이귀*, 임정*, 김희*, 최순*, 정정*, 고홍*, 김양*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드렸으며 올해는 가족들이 더 보고싶고 함께하고 싶지만 딸과 손녀가 보내준 편지로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습니다. 어르신들!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해요~